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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뉴스

byant 비탈릭 부테린 X계정 해킹으로 69만달러 피해 발생

관리자 등록일 2023.09.11 조회 133
비탈릭 부테린. 출처=셔터스톡
비탈릭 부테린. 출처=셔터스톡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의 X계정(트위터)이 해커의 공격을 받았다. 해커가 남긴 링크를 통해 발생한 피해 금액은 69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킹은 지난 9일(현지시각)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컨센시스의 대체불가토큰(NFT)의 출시를 알리는 부테린 계정의 게시물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 악성 링크는 피해자들이 지갑을 연결해 NFT를 발행하도록 유도했다. 이를 통해 해커는 자금을 빼돌렸다. 부테린의 X팔로워는 490만 명에 달해 피해를 짧은 시간에도 피해가 컸다.

크립토 트위터에서 사용자들은 가짜 링크에 대해 빠르게 경고를 보냈다. 부테린이 해킹당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한 것은 그의 아버지인 드미트리 디마 부테린(Dmitriy Dima Buteirn)이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지만,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다. 블록체인 조사자 @ZachXBT에 따르면 해커가 한 시간 만에 탈취한 금액은 14만7000달러에 달했고, 이후 69만 1000달러까지 늘었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 경영자(CEO)는 "트위터 계정 보안이 기존 금융계좌에 비해 설계가 미흡하다"며 "2단계 인증을 설정하고 로그인 ID가 핸들이나 이메일과 달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거에 해커가 무차별 암호 대입을 시도해 트위터 계정이 잠김 적이 몇 번 있었다"고 밝혔다. 

2단계 인증은 사용자가 계정에 접근하기 전에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두 가지 정보를 요구하는 방식이다. 현재 X에서는 블루 사용자에게만 제공된다. 무차별 암호 대입은 해커가 계정에 접근 요청을 쏟아 부어 계정이 뚫릴 때까지 공격하는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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