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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ant 비트코인, 3주간 고래매집 4조원 넘겨 "가격 반등 신호"

관리자 등록일 2024.01.29 조회 56
조세일보
◆…자료:X(비트코인 고래 보유량 추이)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과 그에 따른 혼란한 기간을 이용한 고래들의 매집이 대폭 증가하면서 시세 반전이 임박했다는 징후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분석회사 인투더블록(IntoTheBlock)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 고래(거액 거래자)들은 올해 초부터 가격이 하락한 기간 약 30억 달러(4조원) 상당의 비트코인 7만6천 개를 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가격은 ETF 승인 직후 20개월 만에 최고치인 4만8600달러(6500만원)까지 급등했지만, 새로운 상품 출시와 함께 그레이스케일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와 파산한 가상황폐 FTX 폭탄이 터지면서 지난주 중 3만8880달러(5200만원)까지 주저앉기도 했다.

그러나 고래들은 이러한 혼란을 틈타 더 많은 비트코인을 축적한 것으로 드러나 매도는 장세를 불안하게 여긴 소액 거래자들과 GBTC 물량이 거의 거부분이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비트코인 거래의 총 보유 잔량은 1월에만 7만6000개가 증가, 780만 개에 이르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1000개 이상 보유한 고래 계좌 수는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현재 비트코인은 4만2천 달러(5615만원) 수준에서 약간의 저항이 형성되고 있다.

때문에 미래 가격 전망은 현재로서는 불분명해 보인다. 이와 관련 가상화폐 분석가인 마이클 반 데 포페는 앞으로 몇 달 동안 3만7000달러(4950만원)에서 4만8000달러(6420마원) 사이에서 조정을 거친 후 급등 랠리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장기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을 둘러싼 펀더멘털은 가격 상승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는 데는 대부분 전문가가 동의하고 있다.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 피터 쉬프는 최근 비트코인이 미국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수단으로 부상한다면 10년 이내에 1000만 달러(134억원)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관련 커뮤니티와 투자자들은 고래들의 활동이 가격 변동에 있어 상당한 변수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고래가 비트코인을 매집하면 가격이 저평가되어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가격이 크게 오를 준비가 되어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것이다.

고래들의 매집이 계속된다면 더 광범위한 투자시장에 긍정적인 정서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 4월로 예정된 반감기까지 겹친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가격 움직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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